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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선수 시절 벌금 수백만원 냈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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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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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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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농구선수 출신으로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벌금 냈다고 밝혔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서장훈과 송해나 모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상민은 서장훈이 9시즌 동안 연봉 1위였지만 벌금도 많이 내었다고 언급했다.

서장훈은 "지금 생각해 보면 뭘 그렇게 했을까 싶다"며 "(상대 선수한테) 매너 지킨다고 파울 받은 순간 아 넵 할 수는 없다. 최선을 다하는 게 관중에 대한 예의"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농구는 (상대 선수가) 살짝만 건드려도 골을 못 넣는다"며 "중요한 타이밍에 (상대 선수가 나를) 쳤는데 심판이 (휘슬을) 안 불면 농구도 흐름의 경기라 그날 (경기를) 망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장훈은 "항의하는 건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거다. 그래야 관중도 심판을 유심히 본다"고 강조했다.

경기 중 욕설로 인한 벌금은 강도에 따라 다양하다고 한다. 김준호가 욕을 하자 서장훈은 "그 정도면 50만~60만원 정도"라고 짐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출전 정지 당해봤죠", "벌금 300만원 내봤죠"라고 연달아 질문하여 서장훈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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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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