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에서 자두 첫 수확...자두 재배 증가 추세
경북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의 김해술씨 시설하우스에서 10일, 김천 자두가 첫 수확되었습니다.
김해씨는 지난 1월부터 하우스에서 자두를 재배해왔는데, 노지보다 약 40일 정도 빠른 시기에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수확된 자두는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천시에는 현재 15개의 농가에서 6.52ha의 면적으로 시설자두를 재배하고 있으며, 노지에서 수확되는 자두는 6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해씨는 수확된 첫 자두에 대해 기쁨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좋은 수확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김해씨는 지난 1월부터 하우스에서 자두를 재배해왔는데, 노지보다 약 40일 정도 빠른 시기에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수확된 자두는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천시에는 현재 15개의 농가에서 6.52ha의 면적으로 시설자두를 재배하고 있으며, 노지에서 수확되는 자두는 6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해씨는 수확된 첫 자두에 대해 기쁨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좋은 수확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경북 김천시, 과수 개화기 지원을 위해 인공수분 지원센터 운영 23.07.23
- 다음글김천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취소…"코로나19 확산 방지" 23.07.23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