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수지 주연 캐스팅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가 황금 캐스팅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4일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인공으로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을 때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 과잉 지니와 감정 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 작품은 12부작으로 제작되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빈은 분노 폭발과 전의 상실을 오락가락하는 램프의 정령 지니 역을 맡고, 수지는 지니를 형벌에서 꺼내 준 가영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2016년에 방영된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에 다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는 스토리, 영상, 연기의 조합에서 최고의 드라마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다 이루어질지니는 이런 면에서 완벽한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은숙 작가의 상상 이상의 스토리라인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낼 이병헌 감독의 영상, 더할 나위 없는 김우빈과 수지의 환상적인 호흡 삼박자로 새로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4일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인공으로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을 때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 과잉 지니와 감정 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 작품은 12부작으로 제작되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빈은 분노 폭발과 전의 상실을 오락가락하는 램프의 정령 지니 역을 맡고, 수지는 지니를 형벌에서 꺼내 준 가영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2016년에 방영된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7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에 다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는 스토리, 영상, 연기의 조합에서 최고의 드라마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다 이루어질지니는 이런 면에서 완벽한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은숙 작가의 상상 이상의 스토리라인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낼 이병헌 감독의 영상, 더할 나위 없는 김우빈과 수지의 환상적인 호흡 삼박자로 새로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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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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