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해 피해 성금 1억 원 기부
김우빈, 수해 피해 성금 1억원 기부
배우 김우빈(34)이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혀졌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우빈이 16일 수해 피해 성금으로 1억원을 맡겨왔다고 전했다. 김우빈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김우빈씨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이미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하고 있다. 이에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수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준 김우빈님께 감사한다"며 "희망브리지는 지난 13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부터 전국적으로 폭우가 계속되고 있어 사망과 실종자가 50명에 육박한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까지 집중 호우로 인해 사망자는 경북 17명, 충북 11명, 충남 4명, 세종 1명으로 총 33명이었다. 실종자는 경북 9명과 부산 1명으로 총 10명이며, 부상자는 충북 14명, 경북 4명, 충남 2명, 경기 1명, 전남 1명으로 총 22명이다.
김우빈의 관대한 성금 기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으며,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희망브리지의 노고 또한 인정받고 있다. 수해 피해로 인한 피해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배우 김우빈(34)이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혀졌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우빈이 16일 수해 피해 성금으로 1억원을 맡겨왔다고 전했다. 김우빈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김우빈씨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이미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하고 있다. 이에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수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준 김우빈님께 감사한다"며 "희망브리지는 지난 13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부터 전국적으로 폭우가 계속되고 있어 사망과 실종자가 50명에 육박한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까지 집중 호우로 인해 사망자는 경북 17명, 충북 11명, 충남 4명, 세종 1명으로 총 33명이었다. 실종자는 경북 9명과 부산 1명으로 총 10명이며, 부상자는 충북 14명, 경북 4명, 충남 2명, 경기 1명, 전남 1명으로 총 22명이다.
김우빈의 관대한 성금 기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으며,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희망브리지의 노고 또한 인정받고 있다. 수해 피해로 인한 피해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김우빈과 이찬원,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억 원 기부 23.07.17
- 다음글아스파탐 발암 우려, 섭취 안전성에 대한 정보 부족 23.07.17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