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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스키용품과 의류 초특가 판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로시놀, 살로 몬, 아토믹, 산타크루즈, 옥시겐 등 전문 브랜드의 신상품을 정상가에 비해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월상품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키장비는 중급자용이 45만~65만원, 상급자용이 70만~80만원에 판매된다. 스노보드세트는 35만~4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플레이트는 15만~75만원, 바인딩은 7만~45만원, 부츠는 12만~35만원에 판매된다. 유명 브랜드의 고글은 1만2000~7만8000원, 장갑은 8000~8만9000원, 모자는 1만9000~4만5000원, 헤어밴드는 5000~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의류로는 스노클럽과 아식스 재킷이 3만~12만8000원, 바지는 2만9000~9만8000원, 성인용 스키복 상의는 8만8000원, 하의는 7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수입 브랜드의 스키복 상의와 하의를 합쳐 49만9000~5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행사 기간 동안 스키풀세트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하며, 성인용 세트는 3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스키용품과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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