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에 등장한 내부 관계자의 정체 밝혀져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에 등장한 내부 관계자가 대역 배우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그러나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내부 관계자의 정체는 어트랙트가 아닌 더기버스 소속이었다고 밝혀졌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그알 내부 관계자 정체! 피프티 키나 복귀 전말이라는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지난 8월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 등장한 내부 관계자의 실체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는 내부 관계자로 소개된 A씨가 출연해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A씨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노래가 잘 되자 나도 한 번 돈 좀 벌어보겠다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애들이 데뷔할 때까지 월말 평가에 한 번도 온 적이 없으면서 왜 아빠라고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어트랙트 측은 A씨가 당사에서 근무한 사실마저 명확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A씨를 상대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지난달 11일 A씨를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지난 15일 디스패치를 통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내부 관계자가 회사에서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더불어 방송에서 인터뷰한 인물은 실제로 남성 대역 배우였다고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인터뷰를 한 실제 내부 관계자는 여성이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신무현 PD는 근거 없이 내부 관계자를 출연시킨 것에 대한 비판을 받게 되었으며, 어트랙트와 A씨의 법적 분쟁이 예상되고 있다.
사건이 공론화되면서 더기버스는 A씨와의 계약 해지 및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것이 알고 싶다의 내부 관계자 출연 사례에 대한 대응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그알 내부 관계자 정체! 피프티 키나 복귀 전말이라는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지난 8월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 등장한 내부 관계자의 실체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는 내부 관계자로 소개된 A씨가 출연해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A씨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노래가 잘 되자 나도 한 번 돈 좀 벌어보겠다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애들이 데뷔할 때까지 월말 평가에 한 번도 온 적이 없으면서 왜 아빠라고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어트랙트 측은 A씨가 당사에서 근무한 사실마저 명확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허위 인터뷰를 진행한 A씨를 상대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지난달 11일 A씨를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지난 15일 디스패치를 통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내부 관계자가 회사에서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더불어 방송에서 인터뷰한 인물은 실제로 남성 대역 배우였다고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인터뷰를 한 실제 내부 관계자는 여성이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신무현 PD는 근거 없이 내부 관계자를 출연시킨 것에 대한 비판을 받게 되었으며, 어트랙트와 A씨의 법적 분쟁이 예상되고 있다.
사건이 공론화되면서 더기버스는 A씨와의 계약 해지 및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것이 알고 싶다의 내부 관계자 출연 사례에 대한 대응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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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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