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와 현대건설, GTX-C 노선 실시협약 체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가 일요일인 22일, 서울 삼성역 GTX-C 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토부와 현대건설이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실시협약식을 체결한 날입니다. GTX-C 노선은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14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86.46㎞ 구간이며, 현재 그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이번 공사는 국토부와 현대건설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참석한 원희룡 장관과 윤영준 대표를 비롯한 여러분들은 열심히 관련 설명을 듣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역 GTX-C 노선 공사는 대중교통의 편리성을 높이고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부와 현대건설은 협력을 강화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과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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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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