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금융투자 특강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가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마련되었다.
해당 특강은 두 차례로 나눠져 진행되며, 지난 1일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를 초청하여 최근 경제 동향과 올바른 투자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이 연금과 교사들의 노후대비 재무설계를 주제로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구·경북 지역 특강에는 교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염 이사는 이 자리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의 금융투자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투교협 간사인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은 교사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학교 교육현장과의 소통과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들이 제대로 된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투교협은 학생들의 금융교육을 위해 학교 방문교육을 진행하는 것 외에도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강을 통해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금융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특강은 두 차례로 나눠져 진행되며, 지난 1일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를 초청하여 최근 경제 동향과 올바른 투자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이 연금과 교사들의 노후대비 재무설계를 주제로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구·경북 지역 특강에는 교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염 이사는 이 자리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의 금융투자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투교협 간사인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은 교사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학교 교육현장과의 소통과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들이 제대로 된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투교협은 학생들의 금융교육을 위해 학교 방문교육을 진행하는 것 외에도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강을 통해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금융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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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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