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석열 대통령 테러 예고 글 올라온 후퇴로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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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8-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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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불특정 시민들 대상으로 한 살인 예고 협박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을 테러하겠다는 글까지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청은 4일 오전 2시 10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내일 5시 윤석열 집 앞에 폭탄 설치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사실을 확인하고 작성자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작성자는 정부 입시정책 때문에 수능을 포기했다며 "경찰력 총동원되는 동안 내가 지옥을 보여주마"라고 밝혔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실제 테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대통령 관저 주변 경비를 강화했다.

경찰은 인터넷 주소(IP) 등을 분석해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담당 경찰관서를 지정해 작성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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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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