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여성가족부와 함께한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찰청과 여성가족부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마약류를 이용한 강간, 불법 촬영 등의 성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난 5월, 전국에서 총 1041명이 1080건의 작품을 응모했고, 포스터 분야에서는 조예은씨의 성범죄의 진실을 드러납니다 등 10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포스터 분야에서는 마약, 방심한 순간 다가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 장제인 경장), 다음 중 마약은 어디에 들어 있을까요? (박현정), 마약, 성범죄로 두렵지만 용기내줄래? (임하은) 등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속아 마신 마약음료 당신은 무죄, 걱정말고 신고부터 (고윤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먹지마요 낯선음료, 의심해요 마약범죄, 용기내요 피해신고 (충북 진천경찰서 이수환 경사), 기억을 훔치는 마약, 성범죄 신고는 112 (서울 광진경찰서 홍석민 경사) 등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수사 뿐만 아니라, 마약을 악용한 성범죄 등 2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인 경각심을 높이고 성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5월, 전국에서 총 1041명이 1080건의 작품을 응모했고, 포스터 분야에서는 조예은씨의 성범죄의 진실을 드러납니다 등 10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포스터 분야에서는 마약, 방심한 순간 다가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 장제인 경장), 다음 중 마약은 어디에 들어 있을까요? (박현정), 마약, 성범죄로 두렵지만 용기내줄래? (임하은) 등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속아 마신 마약음료 당신은 무죄, 걱정말고 신고부터 (고윤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먹지마요 낯선음료, 의심해요 마약범죄, 용기내요 피해신고 (충북 진천경찰서 이수환 경사), 기억을 훔치는 마약, 성범죄 신고는 112 (서울 광진경찰서 홍석민 경사) 등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수사 뿐만 아니라, 마약을 악용한 성범죄 등 2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데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인 경각심을 높이고 성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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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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