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노상방뇨 남성 2명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하여 구속"
자기 건물 앞에서 노상방뇨 하던 남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건물주가 구속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건물주인 A씨는 자신의 건물 앞에서 노상 방뇨하던 60대 남성 2명을 목격하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벌어지자 흉기를 이용해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A씨는 건물 출입구 인근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상방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금지 현수막까지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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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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