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생각하지 못한, 아기 수십명을 노리는 간호사의 충격적 혐의
아기 7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 판결을 받은 간호사 루시 렛비에게 추가적인 아기 살해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하여 렛비가 일하던 체스터 백작부인 병원에서 의심스러운 사건을 겪은 아기가 약 30명 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30명의 아기들은 모두 살아있으며, 이들은 맨체스터에서 진행된 루시 렛비의 재판에서 다루어진 17명의 아기들과는 별개입니다.
루시 렛비는 2016년 6월까지 7명의 아기를 살해하고 6명을 살해하려 했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2012년과 2015년 사이 리버풀 여성 병원과 체스터 백작부인 병원에서 태어난 4000명 이상의 아기들의 진료 기록을 조사하기 위해 신생아 전문가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아기들의 기록을 조사하면서 설명할 수 없는 건강 악화 사례를 경찰에 보고하고 있으며, 경찰은 해당 병원에 문의하여 아기들이 갑자기 쓰러진 사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루시 렛비는 신생아의 몸에 공기를 주입하거나 횡격막을 파괴하고 튜브를 아기의 목구멍에 밀어넣는 등 잔혹한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아기 2명에게는 인슐린을 먹였으며, 한 소녀는 렛비의 살인 공격으로 인해 사지가 마비되는 뇌성 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8살인 이 아이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 30명의 아기들은 모두 살아있으며, 이들은 맨체스터에서 진행된 루시 렛비의 재판에서 다루어진 17명의 아기들과는 별개입니다.
루시 렛비는 2016년 6월까지 7명의 아기를 살해하고 6명을 살해하려 했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2012년과 2015년 사이 리버풀 여성 병원과 체스터 백작부인 병원에서 태어난 4000명 이상의 아기들의 진료 기록을 조사하기 위해 신생아 전문가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아기들의 기록을 조사하면서 설명할 수 없는 건강 악화 사례를 경찰에 보고하고 있으며, 경찰은 해당 병원에 문의하여 아기들이 갑자기 쓰러진 사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루시 렛비는 신생아의 몸에 공기를 주입하거나 횡격막을 파괴하고 튜브를 아기의 목구멍에 밀어넣는 등 잔혹한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아기 2명에게는 인슐린을 먹였으며, 한 소녀는 렛비의 살인 공격으로 인해 사지가 마비되는 뇌성 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8살인 이 아이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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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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