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회장 허영인 모친 김순일 여사 별세에 정·재계 인사들 조의 표해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순일 여사가 지난 10일 별세했다는 소식에 정·재계 인사들이 조의와 애도를 표했다. 김순일 여사는 삼립식품(현 SPC삼립) 창업주인 허창성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향년 101세였다. 장례식장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에서 마련되었다.
허영인 회장은 유럽 출장 중이던 도중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급히 귀국하여 지난 11일 저녁 8시부터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 내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사들이 보낸 조화와 근조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번 애도 소식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조화를 보냈다.
정치권에서는 정우택 국회부의장,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 지자체장과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근조기를 보내며 애도를 표했다. 여야 국회의원들도 빈소에 조화를 보내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구 소속인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과 윤영찬 민주당 의원도 직접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한 SPC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은 주요 유통사의 대표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순일 여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많은 인사들이 조의와 애도를 표하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 김순일 여사의 가족들에게는 내심 큰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장례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김순일 여사의 덕을 기리고 그녀의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애정과 사랑을 기억하며 잊지 않을 것이다.
허영인 회장은 유럽 출장 중이던 도중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급히 귀국하여 지난 11일 저녁 8시부터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 내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사들이 보낸 조화와 근조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번 애도 소식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조화를 보냈다.
정치권에서는 정우택 국회부의장,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 지자체장과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근조기를 보내며 애도를 표했다. 여야 국회의원들도 빈소에 조화를 보내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구 소속인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과 윤영찬 민주당 의원도 직접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한 SPC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은 주요 유통사의 대표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순일 여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많은 인사들이 조의와 애도를 표하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 김순일 여사의 가족들에게는 내심 큰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장례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김순일 여사의 덕을 기리고 그녀의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애정과 사랑을 기억하며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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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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