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리브챔피언십, 남자 프로 골퍼들의 대회
KB금융그룹,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골프 대회 개최
KB금융그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 4000만원이다.
이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 골퍼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캐디 아내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지호(34)가 2연패를 노린다. 베테랑 김비오(32)를 비롯해 제네시스포인트 2위인 강경남(40), 올 시즌 상금 순위와 제네시스 포인트에서 1위를 기록한 한국의 욘람 정찬민(24) 등도 참가한다. 또한 2022년 신인왕으로 주목받는 배용준(23)과 제네시스 포인트 4위인 김동민(25) 등 KPGA의 차세대 스타들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KB금융은 대회 코스의 13번홀(파3)에서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홀에서 첫번째 홀인원이 나오면 자선단체를 통해 도움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상생 기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7번홀(파4)에는 KB 리브모바일 존을 설치하여 선수들의 티샷이 해당 존에 안착할 때마다 이천과 여주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최대 100명에게 KB 리브엠 통신요금을 2년 동안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와 캐디, 그리고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KB금융그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 4000만원이다.
이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 골퍼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캐디 아내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지호(34)가 2연패를 노린다. 베테랑 김비오(32)를 비롯해 제네시스포인트 2위인 강경남(40), 올 시즌 상금 순위와 제네시스 포인트에서 1위를 기록한 한국의 욘람 정찬민(24) 등도 참가한다. 또한 2022년 신인왕으로 주목받는 배용준(23)과 제네시스 포인트 4위인 김동민(25) 등 KPGA의 차세대 스타들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KB금융은 대회 코스의 13번홀(파3)에서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홀에서 첫번째 홀인원이 나오면 자선단체를 통해 도움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상생 기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7번홀(파4)에는 KB 리브모바일 존을 설치하여 선수들의 티샷이 해당 존에 안착할 때마다 이천과 여주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최대 100명에게 KB 리브엠 통신요금을 2년 동안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와 캐디, 그리고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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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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