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인천 계양구 신년 인사회 참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리는 인천시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함께한다. 인천 계양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을이 위치한 곳이다.
원 전 장관은 수차례 험지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이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계양을 출마를 공식화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원 전 장관의 인천 계양을 출마가 현실화한다면 해당 지역구는 수도권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예비후보 심사를 신청해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출마 계획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어 4·10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에 착수한다.
회의에 앞서 정영환 공관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원 전원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함께한다. 인천 계양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을이 위치한 곳이다.
원 전 장관은 수차례 험지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이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계양을 출마를 공식화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원 전 장관의 인천 계양을 출마가 현실화한다면 해당 지역구는 수도권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예비후보 심사를 신청해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출마 계획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어 4·10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에 착수한다.
회의에 앞서 정영환 공관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원 전원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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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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