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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 성희롱 논란 현근택 부원장에 대한 대응 단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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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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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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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공관위원장으로서 성남 중원 현근택 예비후보자의 일련의 문제에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현 부원장의 성희롱 발언으로 인해 공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경기 성남중원 출마를 준비 중인 현 부원장은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 현 부원장은 지역 예비 후보 이석주와 그의 직원 A씨에게 "너희 부부냐", "같이 사냐" 등의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 다음 날 현 부원장은 B씨에게 사과의 의미로 전화 10여 통을 했지만, 논란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윤리감찰단에 이 사안을 조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현 부원장의 성희롱 발언은 그 자체로 인정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와 대처 방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성희롱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공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당 내에서 엄정한 처벌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성희롱은 성별에 상관없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로서,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정치인은 특히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 대한 존중과 평등을 보장해야 합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다루고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여 적절한 처벌을 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건은 성희롱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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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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