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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광주 방문 도중 강화된 경찰 보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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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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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광주 방문에 대한 야권 비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경찰의 강화된 보호를 받으며 광주를 찾았다. 그런데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못마땅하다는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피습 당한 자당 대표에 대한 조치일 뿐인데 한 위원장에게 "황태자 놀이를 하고 있다"고 비난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정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 송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경찰의 경호를 받고 있는 한 위원장의 사진을 올리며 "벌써부터 차기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한껏 취해 있는 모습"이라며 "용산에 있는 두 사람의 분신 같은 아바타는 황태자 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맹비난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매우 지나침. 살짝 어이없음. 굳이 왜 하필 광주에서"라고 적었다.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도 같은 사진을 공유하며 "한동훈 비대위원장 경찰 경호 340명 투입"이라고 적었다. 비판의 메시지는 없었지만, 이 전 부대변인의 게시물에는 야권 지지층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역시 깡패 기질이 다분하다", "정말 화난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대표 피습 사건을 두고 여야가 정치 양극화 심화가 원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도 이처럼 진영 간 갈등을 부추기는 메시지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통화에서 "자당 대표의 비극적인 정치 테러 사건마저 본인들 자기 정치에 이용하려 하는 행태 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광주와 충북을 찾는 한 위원장의 현장에 대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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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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