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개딸 전체주의에 경고...극단적인 갈등, 혐오 정치에 대응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 정치에 경고하며, 다양한 생각과 포용이 국민의힘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사무처당직자 시무식에서 한 위원장은 극단적인 혐오의 언행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며, 포용은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이라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통해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에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밤에는 국민의힘 소속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신문을 시의원들에게 돌렸다는 이유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의 정서는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며, 수십 년간 내려온 합리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주류가 되어버린 개딸 전체주의는 우리 국민의힘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된 점은 확실히 비판하고 감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발언으로 한 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 정치에 경계를 표하며 국민의힘의 포용과 다양성을 강조했다.
전날 밤에는 국민의힘 소속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신문을 시의원들에게 돌렸다는 이유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의 정서는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며, 수십 년간 내려온 합리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주류가 되어버린 개딸 전체주의는 우리 국민의힘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된 점은 확실히 비판하고 감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발언으로 한 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 정치에 경계를 표하며 국민의힘의 포용과 다양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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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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