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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알레호 벨리스 출전 시간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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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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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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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알레호 벨리스(20)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주장 손흥민(31)은 곧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월에 열리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번리전을 시작으로 벨리스의 출전 시간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이전 앙제 포스테코글루(58) 감독 체제에서는 벨리스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을 통해 벨리스는 더 많은 골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레호 벨리스는 2023년 8월에 토트넘 옷을 입은 아르헨티나 유망주로 데뷔를 시작했다. 그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토트넘에서의 첫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돌려넣으면서 토트넘의 브라이튼전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에는 토트넘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벨리스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이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내게는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이런 성취감을 항상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첫 골을 시작으로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싶다"라고 게시글을 남겼다. 이에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26)은 "축하해 친구, 더 많은 골을 넣기를"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에메르송 로얄(25)과 지오바니 로 셀소(27)도 유망주의 득점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토트넘은 알레호 벨리스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8월에는 토트넘 공식 채널을 통해 "벨리스와의 계약이 매우 기쁘게 계속되고 있다. 그는 토트넘에서 36번 등번호를 달 것이다. 계약은 2029년까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벨리스는 조국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에서 1군 무대에 선 23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향후 시즌 동안 더욱 많은 기회를 얻고 목표로 삼아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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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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