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코리아 챌린지" 시작, 최병오 회장 리더로 선정
쿨 코리아 챌린지로 시원한 여름 근무복 입고 에어컨 사용량 줄이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올 여름 간편한 근무복을 입자는 쿨 코리아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이 챌린지는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벌이고 있는 쿨 코리아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 확산을 위해 각 분야의 리더들이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릴레이 이벤트입니다.
최 회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원한 옷만 입어도 체감 온도를 2~3도 낮출 수 있으며 에어컨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며 "리더들이 앞장서 간편복을 입고 모범을 보이면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안병덕 코오롱 부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명했습니다.
지명받은 리더들은 1주일 이내에 간편복을 입고 캠페인 참여를 호소하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면서,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리더를 3명 이상 지명하면 됩니다.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여러분도 참여해 보세요! 시원한 옷을 입고 에어컨을 덜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챌린지를 이어가며 다른 이들에게도 동참을 호소해 주세요. 함께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데 동참할 수 있습니다. 쿨한 한국을 만들기 위해 쿨 코리아 챌린지에 지금 참여해보세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올 여름 간편한 근무복을 입자는 쿨 코리아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이 챌린지는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벌이고 있는 쿨 코리아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 확산을 위해 각 분야의 리더들이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릴레이 이벤트입니다.
최 회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원한 옷만 입어도 체감 온도를 2~3도 낮출 수 있으며 에어컨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며 "리더들이 앞장서 간편복을 입고 모범을 보이면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안병덕 코오롱 부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명했습니다.
지명받은 리더들은 1주일 이내에 간편복을 입고 캠페인 참여를 호소하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면서,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리더를 3명 이상 지명하면 됩니다.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여러분도 참여해 보세요! 시원한 옷을 입고 에어컨을 덜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챌린지를 이어가며 다른 이들에게도 동참을 호소해 주세요. 함께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데 동참할 수 있습니다. 쿨한 한국을 만들기 위해 쿨 코리아 챌린지에 지금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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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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