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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과 함께 펼치는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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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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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7-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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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의 악귀 사냥꾼 데뷔!

29일 오후에 방영된 OCN 주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큰 화제를 모으며 첫 방송에 이어 두 번째 회차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조병규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경이로운 열연과 함께, 이제부터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과 함께 펼칠 팀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회에서는 고등학생이었던 소문(조병규 분)이 악귀 사냥꾼의 길을 걷게 되면서 본격적인 악귀 소탕기가 시작되었다. 소문은 친구인 웅민(김은수 분)을 지키다 일진들에게 맞아 기절하게 된다. 하지만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추매옥(염혜란 분)은 "우리 식구"라며 소문을 도와주러 나타났다. 일진들은 카운터 팀의 충고를 무시하고 소문에게 목발을 던지며 그의 장애를 조롱하였다. 이에 분노한 가모탁과 추매옥은 "사과는 약한 상대한테 하는 게 아니라 잘못한 상대한테 하는 거야"라며 경고를 한 후에 불주먹을 휘두르며 일진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소문은 기적 같은 일을 경험하였다. 추매옥은 소문에게 이루지 못한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그의 다리를 치료해주었다. 추매옥의 도움으로 소문은 교통사고 이후로 7년 동안 하지 못했던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온몸은 땀에 젖지만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융인인 위겐(문숙 분)이 소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서 소문은 주먹 하나로 의자를 산산조각 내는 힘을 발견하게 되었고, 가모탁은 "악귀를 한 번 만나볼래?"라는 제안과 함께 악귀 사냥에 동참하게 된다.

두 번째 회차에서도 기대에 부응하는 경이로운 소문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소문과 카운터 팀의 활약에 더욱 눈길을 주고 있는데, 앞으로 이들의 악귀 사냥에 어떤 모험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전국 평균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첫 회차에 비해 상승세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와 연기가 펼쳐질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주말에 방영되는 드라마로, 악귀와의 사투와 본격적인 악귀 사냥을 그린다. 조병규를 비롯한 출연진의 연기력과 함께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과의 호흡이 기대되는 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펼쳐질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더욱 높은 시청률과 성공적인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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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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