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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북콘서트,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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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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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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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북콘서트에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 같다"고 말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국민의힘의 상근부대변인은 이 행사에 대해 "친문 검사와 범죄자들이 모인 조국 북 콘서트는 황당한 상황이었다"고 비판했다. 상근부대변인은 "최강욱 의원과 이성윤 연구위원이 함께한 것은 사실상의 총선 출정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상근부대변인은 "조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는 과거 선진국이었지만 현재는 후진국, 일제시대 느낌이라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 정부의 정책 실패와 외교 참사 등 총체적 무능을 말할 필요도 없지만, 조 전 장관은 정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야욕만을 보여줬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근부대변인은 "이성윤은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정권의 하수인 역할만 하는 친문 검찰의 선봉에 섰다"며 "검사의 본분을 잊고 지지층이 대거 몰려들어 환호만 하는 무대에서 비겁하게 궤변만을 펼치는 모습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승승장구하던 이 전 검사장과 내로남불의 상징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조 전 장관이 모여 억설만 펼친 것은 목불인견의 현장과 같다"며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최강욱 의원까지 함께하니, 친문 검사들이 어떤 모습인지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날의 북콘서트는 친문 검사들의 출연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의 출연은 조 전 장관의 정치적 입지와 그의 아들인 최강욱 의원의 사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적인 의도가 강조되는 행사는 국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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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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