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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전 상근부대변인, 보복 운전 혐의로 고소+현직 경찰관 2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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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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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회

작성일 24-01-1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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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 선고받은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이 15일 현직 경찰관 2명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대변인은 경찰관들이 자신에 대해서 "운전한 사실도, 기억도 없다"고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첫 통화 시 자백한 내용이 경찰과 검찰 진술서에 기록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2년 전 수사 과정에서 CCTV 수사를 요청했지만, 이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전 상근부대변인은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예비후보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민주당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당헌당규에서 "1심 유죄 시 공천 배제한다"는 내용이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이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당원들이 "이경을 선택할 기회를 달라"는 청원을 2만4000명에 가까워지면서 제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부대변인은 2021년 11월에 보복 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그는 결백을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페이스북에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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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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