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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이균용, 오석준, 오영준 중 대법관 후보 3명에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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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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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8-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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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첫 대법관 후보는 이균용 대전고법원장, 오석준 제주지법원장,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결정되었습니다. 14일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대법원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들 3명을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이 대법관으로 임명되면 9월 5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김재형 대법관의 후임이 될 것입니다.

후보추천위는 대법관 후보로 선정된 42명 중 심사에 동의한 21명을 대상으로 적격 후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심사 대상자들의 자질, 능력,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하고 바람직한 대법관 후보 추천을 위해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은 15일부터 21일까지 제청대상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법원 내외부에서 대법관으로서 적합한 사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후 김 대법원장은 대통령에게 최종 대법관 후보 1명을 제청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결정된 최종 후보군은 모두 남성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판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균용 대전고법원장은 부산 중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에 판사로 임용되었습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후에는 서울남부지법과 대전고법에서 법원장을 맡았습니다.

오석준 제주지법원장은 서울 광성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에 판사로 임용되었습니다. 이후 두 차례 법원행정처 공보관을 역임하였으며 사법연수원에서 강의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첫 대법관 후보로 지목된 이들은 각자의 경력과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법관으로서 적합한 사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최종 후보 선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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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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