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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방·문체·여가부 장관 개각으로 국정 운영 고삐 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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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작성일 23-09-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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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방·문화·여성부 각 장관 후보자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등을 교체한 뒤 약 3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의 정무직 인사안을 발표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군에서 35년간 복무한 3성 장군 출신으로 국방정책 기획·전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명박 정부 시절 문체부 장관을 역임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한 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다.

여권 내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번 개각을 통해 국정 운영의 방향을 조정하고자 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방·문화·여성부 장관 교체 등 규모가 큰 개각이며, 이는 윤 대통령이 한 번 잡은 인사는 가급적 변경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감안할 때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장관 후보자들은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며, 필요한 경우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국방 관련 이슈가 불거질 때 야당의 공세에 적극 대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약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서도 활발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인사 개편은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의 방향을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이루어진 개편으로서 규모도 가장 크다. 개편된 장관 후보자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이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이 개편을 통해 국정 운영의 방향을 새롭게 조정함으로써 국민들의 기대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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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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