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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신한동해오픈에서 기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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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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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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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신한동해오픈에서 또 한번의 결승 조짐

25세 골퍼 옥태훈(금강주택)이 아시아 최고의 골퍼들이 경쟁하는 신한동해오픈에서 다시 한번의 결승 조짐을 보였다.

옥태훈은 7일 인천 중구 클럽72GC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열린 제39회 신한동해오픈(14억 원의 총상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한 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옥태훈은 선두에 서 있는 다비드 푸이그(스페인)의 8언더파 64타와 앤서니 퀘일(호주), 파차라 콩왓마이(태국)의 7언더파 65타에 이어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일본프로골프(JGTO),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빅 이벤트로, 우승 상금은 2억 5200만 원에 달한다.

옥태훈은 아직 코리안투어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지만, 지난해 8월 제주도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정상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도 기분 좋은 시작을 했으며 그의 대회 경험을 입증했다.

경기 후 옥태훈은 "KPGA 군산CC 오픈에 이어 지난주 LX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며 "이번 대회에 앞서 퍼트 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 노력이 효과를 발휘했다. 퍼트 라인을 파악하는 부분에서 조금 실수가 있었지만 아쉬움이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의 규모에 비해 잔디 관리가 부실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옥태훈은 "1개월 반 전쯤부터 연습경기를 했다. 현재 대회 코스는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되고 있지만, 핀 포지션과 그린 상태가 어렵고 어려움이 있다"며 "아웃 코스에서는 최대한 많은 버디를 잡아야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옥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목표로 정한 것은 "..."이며, 남은 라운드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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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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