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800여명의 참석자가 참석한 2024년 서울시 신년인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오른쪽)이 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비롯해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주한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4년에 이뤄질 서울시의 발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서울이 경제, 문화,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서울시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첨단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스마트 도시, 친환경 도시, 문화 예술 도시 등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펼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시의 경제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서울은 국가 경제의 중심지로서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기업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약속하였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서울시의 주요 인사들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언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8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미래 발전에 대한 확신이 다져졌으며,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4년에 이뤄질 서울시의 발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서울이 경제, 문화,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서울시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첨단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스마트 도시, 친환경 도시, 문화 예술 도시 등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펼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시의 경제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서울은 국가 경제의 중심지로서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기업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약속하였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서울시의 주요 인사들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언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8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미래 발전에 대한 확신이 다져졌으며,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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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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