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위 차지
삼성물산, 2년 연속으로 시공능력평가 1위 차지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 7만767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2위는 현대건설, 3위는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은 작년에 비해 3계단 상승한 성적을 기록했다.
상위 10개사를 살펴보면 4위는 현대엔지니어링, 5위는 GS건설, 6위는 DL이앤씨, 7위는 포스코이앤씨, 8위는 롯데건설, 9위는 SK에코플랜트, 10위는 호반건설로 나타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작년의 7위에서 3계단 상승하여 상위 5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GS건설은 작년과 같이 올해도 5위를 유지했으며,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전년 대비 각각 3계단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호반건설은 1계단 상승하여 상위 10개사 안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건설업 업종별 공사실적을 살펴보면 토목 분야에서는 현대건설, 건축 분야에서는 삼성물산,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조경 분야에서는 제일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건축공종별 공사실적에서는 아파트 분야에서는 대우건설, 업무시설 분야에서는 현대건설, 광공업용 건물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
국토부는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준으로 시공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시 입찰 자격 제한,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 7만767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2위는 현대건설, 3위는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은 작년에 비해 3계단 상승한 성적을 기록했다.
상위 10개사를 살펴보면 4위는 현대엔지니어링, 5위는 GS건설, 6위는 DL이앤씨, 7위는 포스코이앤씨, 8위는 롯데건설, 9위는 SK에코플랜트, 10위는 호반건설로 나타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작년의 7위에서 3계단 상승하여 상위 5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GS건설은 작년과 같이 올해도 5위를 유지했으며,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전년 대비 각각 3계단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호반건설은 1계단 상승하여 상위 10개사 안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건설업 업종별 공사실적을 살펴보면 토목 분야에서는 현대건설, 건축 분야에서는 삼성물산,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조경 분야에서는 제일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건축공종별 공사실적에서는 아파트 분야에서는 대우건설, 업무시설 분야에서는 현대건설, 광공업용 건물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
국토부는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준으로 시공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시 입찰 자격 제한,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국토부, 공업화 주택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및 인센티브 제공 23.07.31
- 다음글2030년까지 공업화주택 공급 확대 계획, 모듈러공법 활용 23.07.31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