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이창호 vs 김지석, 4관왕의 전설
백52로 두점머리를 두드렸다. <그림1> 같은 모습이 나온다면 백 기대 승률은 70% 가까이 쑥쑥 오른다. 흑53과 55처럼 아래에서 젖히고 위로 젖히는 순서가 알맞다. <그림2> 백1로 끊는 수는 두렵지 않다. 흑2에 잇는다. 4에 끊어 산 다음 12에 밀어 마음껏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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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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