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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과 팬덤, 청와대의 부정비리 발언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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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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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단 한 건도 금품 부정비리가 없었던 청와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 부대변인 최현철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단 한 건도 금품과 관련된 부정비리가 없었던 당시 청와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며 이를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에 윤재관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의 책 나의 청와대 일기를 소개하며 "나로서는 무척 반갑고 고마운 책"이라며 "단 한 건도 금품과 관련된 부정비리가 없었던 당시 청와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썼다.

이에 최 부대변인은 "퇴임 후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던 문 전 대통령이 자가당착에 빠져 가짜뉴스를 생성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하루가 멀다고 문정권의 탈원전, 태양광 등 비리들이 속속 터지고 있다. 4대강 보 해체 부당개입, 전방위적인 통계 조작, 월북 몰이 및 강제 북송, 울산시장 선거 개입 등 문 정부 의혹에 대한 사법 리스크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민주당 의원들과 팬덤 지지층이 성지 순례하듯 책방으로 몰려들어 팬미팅장이 되어버리니 마치 정치인이라도 된 듯하다. 현실 정치와 일체 연관을 가진 활동을 하지 않겠다던 다짐을 스스로 어기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단 한 건도 금품과 관련된 부정비리가 없었던 청와대라는 발언은 전직 대통령이 스스로 자화자찬하며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부대변인은 문 정부의 의혹에 대한 사법적인 리스크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와 같은 발언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고, 그의 정치적인 활동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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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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