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르상티망에 빠진다
민주당, 르상티망에 빠진 건 아닌지 의심스러워
민주당은 대선 패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선과 아집에 빠져 뼈저린 반성과 쇄신보다는 민심과 동떨어진 반정부 투쟁과 선동에 빠져 있다. 당의 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과 체포동의안 가결 당론 채택을 첫 번째 쇄신안으로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 개개인의 문제"라며 무시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전당대회 돈봉투, 김남국 코인게이트 등에 연루된 인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민주당은 끝까지 특권을 지키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장기표 신문명 정책연구원장은 "일반인은 수십만 원이라도 훔쳐도 구속되지만, 이들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월급을 받으며 유유자적으로 지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앞세워 꼼수 입법을 시도하는 것도 민생보다는 지지층 표심을 노리는 술수라고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여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쌀의무매입법, 방송장악법, 불법파업조장법 등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또한 참사를 정쟁화하는 이태원특별법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결의문까지 밀어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거대 정당으로 자신한다면서도 이번 행태로 인해 국민들의 실망과 비판을 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행위들이 민주당의 르상티망에 빠진 모습이 아닐까 의심스러워진다.
민주당은 대선 패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선과 아집에 빠져 뼈저린 반성과 쇄신보다는 민심과 동떨어진 반정부 투쟁과 선동에 빠져 있다. 당의 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과 체포동의안 가결 당론 채택을 첫 번째 쇄신안으로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 개개인의 문제"라며 무시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전당대회 돈봉투, 김남국 코인게이트 등에 연루된 인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민주당은 끝까지 특권을 지키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장기표 신문명 정책연구원장은 "일반인은 수십만 원이라도 훔쳐도 구속되지만, 이들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월급을 받으며 유유자적으로 지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앞세워 꼼수 입법을 시도하는 것도 민생보다는 지지층 표심을 노리는 술수라고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여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쌀의무매입법, 방송장악법, 불법파업조장법 등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또한 참사를 정쟁화하는 이태원특별법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결의문까지 밀어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거대 정당으로 자신한다면서도 이번 행태로 인해 국민들의 실망과 비판을 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행위들이 민주당의 르상티망에 빠진 모습이 아닐까 의심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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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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