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가상자산 거래 논란에 대해 "잠적 아닌 것 같다"
김남국 의원, 가상자산 거래 논란 후 잠적은 아니다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당에 미치는 영향들을 생각할 때 본인은 얼마나 마음에 부담이 크겠나"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고의적으로 잠적하거나 연락이 끊어진 상태는 아니라고 박 전 수석은 전했다.
박 전 수석은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김남국 의원이 잠적했다는 얘기들이 있는 것 같은데, 김 의원이 자신의 방어권이나 준비할 것도 많고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이 국회 윤리특위에 출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박 전 수석은 "당연히 출석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본인에게 국민적 정서적인 측면에서 불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 전 수석은 "김 의원이 지금 말을 계속하다 보면 다른 의혹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자신의 방어권과 진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리특위에 대해서는 출석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남국 의원 징계에 관해서는 "이해충돌 문제나 상임위에서의 코인 거래 등 정치적으로 판단이 난 사안"이라며, 윤리특위에서 내릴 수 있는 징계는 공개 장소에서의 경고, 공개 장소에서의 사과, 국회 30일 출석 정지, 그리고 제명 4가지이며 국민들이 원하는 징계 수가 결정될 것이다.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당에 미치는 영향들을 생각할 때 본인은 얼마나 마음에 부담이 크겠나"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고의적으로 잠적하거나 연락이 끊어진 상태는 아니라고 박 전 수석은 전했다.
박 전 수석은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김남국 의원이 잠적했다는 얘기들이 있는 것 같은데, 김 의원이 자신의 방어권이나 준비할 것도 많고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이 국회 윤리특위에 출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박 전 수석은 "당연히 출석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본인에게 국민적 정서적인 측면에서 불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 전 수석은 "김 의원이 지금 말을 계속하다 보면 다른 의혹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자신의 방어권과 진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리특위에 대해서는 출석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남국 의원 징계에 관해서는 "이해충돌 문제나 상임위에서의 코인 거래 등 정치적으로 판단이 난 사안"이라며, 윤리특위에서 내릴 수 있는 징계는 공개 장소에서의 경고, 공개 장소에서의 사과, 국회 30일 출석 정지, 그리고 제명 4가지이며 국민들이 원하는 징계 수가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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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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