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질문 시작
국회,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질문 실시
국회는 6일부터 외교·안보·통일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비롯하여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고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행사 참석 논란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여당을 대표하여 성일종, 임병헌, 최재형,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박주민, 김병주, 김경협, 안규백, 이원욱, 기동민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의 강은미 의원이 질문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대정부질문은 8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일(7일)은 경제 관련 질문, 모레(8일)는 교육·사회·문화 관련 질문이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회는 6일부터 외교·안보·통일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비롯하여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고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행사 참석 논란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여당을 대표하여 성일종, 임병헌, 최재형,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박주민, 김병주, 김경협, 안규백, 이원욱, 기동민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의 강은미 의원이 질문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대정부질문은 8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일(7일)은 경제 관련 질문, 모레(8일)는 교육·사회·문화 관련 질문이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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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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