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의 계엄 주장에 반박하며 서울의 봄으로 혼란 여당 비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반박하며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장은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가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인 김민수씨는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들이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김용민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막말을 했으며, 정청래 의원은 현 정부를 12·12 쿠데타로 집권한 신군부에 빗대는 대선 불복 망언을 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러한 발언을 거대 야당 지도부 회의 자리에서 했다는 점에 대해 분노를 표했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탄핵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주장하며 계엄을 선포하고 독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반박하며 국회는 민주당 때문에 1년 열두 달이 겨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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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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