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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경북 예산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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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작성일 23-07-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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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대구 방문 후 예산 지원 약속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경북의 발전이 곧 국민의힘의 발전"이라며 "대구·경북 예산을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국민의힘-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가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대구는 국민의힘에 고향과 같은 지역"이라며 "대구를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도록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꼼꼼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또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복선전철공사와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계획대로 완공되도록 지원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며 "경북은 원전산업 중심지였지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윤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 함께 경북을 미래 선도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예산과 지원을 적극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윤 원내대표 외에도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 송언석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대구시장 홍준표와 경북도지사 이철우도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홍 시장은 "1분기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이 0.9%인데 대구시 경제성장률은 3.8%로 30년 만에 처음이며, 고용지수도 통계 작성 이래 최고"라며 "윤석열 정부의 지원 결과로 대구시의 모든 정책이 돕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홍 시장은 "올해는 대통령의 예산 다이어트 지시로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서 사상 최초로 이미 짜인 예산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와 경북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산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집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미래 선도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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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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