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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대한 엘리트들의 경멸적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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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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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7-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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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가치를 무시하는 발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016년 교육부 고위 관리의 말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동정하고, 그들에게는 알아서 조용해야 한다는 도가 지나치게 낮추는 내용이었다. 이 발언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배우 백윤식의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할 겁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또 다른 비난의 골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트위터 발언이다. 그는 2012년에 모두가 용이 될 필요도 없고, 그럴 수도 없다.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라는 내용을 올렸다. 이로 인해 말이 유명해진 것을 가붕개라고 한다. 그러나 이 문장은 그가 SNS에서만 사용한 것이지 실제로는 그와 가족이 용이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은 문재인 정부 4대강 위원회의 한 위원의 발언이다. 그는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를 해체하기 위해 경제성 분석을 해보니 비용 대비 편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부 자료의 신뢰도를 의심하여 보 설치 전 지표를 사용할 것을 주장한 것이다. 이런 발언에는 조작과 기망의 의도가 엿보이며, 비전문가들이라면 속아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러한 발언들은 국민의 신뢰를 잃게 하고, 정부와 국민 간의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이다. 정부는 국민을 존중하고, 그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대중들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러한 사건들은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도 과도한 권력과 이익에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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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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