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X, DX, 플랫폼 전략으로 올해 승부처 확보
"세계 경제 전망이 어렵고 다수의 기업들이 다운사이징(규모 축소)에 돌입한 상황에서, LG유플러스 사장 황현식은 CX(고객 경험), DX(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구성되는 세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를 승부처로 삼고 빠르게 전략을 실행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개최한 2024년 1분기 임원·담당 워크숍에서 공유되었습니다. 해당 워크숍에는 양사 임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황 사장은 이날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사업 전개를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된다"며 "기존의 전략방향을 유지하되 전략 과제들을 매우 신속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모든 조직 문화 문제는 소통 부족에서 비롯된다"며 "대화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성원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성과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워크숍에서는 CX, DX, 플랫폼 사업화에 대한 의견 공유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양사 임원들은 회사의 미래 경쟁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구성원의 비전 인식, 비전 공감, 리더의 비전 전달 등을 언급하며 공감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조직문화 강화 사례를 참고하고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외부 연사 특강에서는 캐서린 한 한국비폭력대…(Article truncated due to character limit)
황 사장은 이날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사업 전개를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된다"며 "기존의 전략방향을 유지하되 전략 과제들을 매우 신속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모든 조직 문화 문제는 소통 부족에서 비롯된다"며 "대화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성원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성과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워크숍에서는 CX, DX, 플랫폼 사업화에 대한 의견 공유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양사 임원들은 회사의 미래 경쟁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구성원의 비전 인식, 비전 공감, 리더의 비전 전달 등을 언급하며 공감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조직문화 강화 사례를 참고하고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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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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