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자연순환 실천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한국동서발전, 자연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최근 꿈꾸는 작은 도서관에 도서 310권과 문화상품권 100만원을 기증하였다. 이 문화상품권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9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이다.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진행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리사이클링 나눔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신용민 사회공헌부장은 "기부된 도서와 문화상품권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과 자원순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자연의 자식,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장병근 씨" 23.07.17
- 다음글지니TV 오리지널 남남 제작발표회, 최수영과 전혜진 등이 출연 23.07.17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