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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입주자들의 반전 직업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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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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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작성일 23-07-1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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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입주자들이 의사부터 변호사까지 반전 직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들이 입주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4일에 첫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입주자들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한 참가자는 김지민이었다. 그는 "24살의 대학생"이라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다. 현재 대학원 진학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남자 출연자 한겨레는 의외의 최연장자로 밝혀졌다. 그는 35세로 스페셜티 커피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F&B 회사의 대표이며, 국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한국 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김지영은 단발머리와 청순한 인상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29세이며 7년 동안 객실 승무원으로 일했다"며 "최근에는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브랜딩을 배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신민규는 배우 강동원과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31세의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기업을 상대로 전략을 짜준다"며 "중장기 성장 전략, M&A 전략, 신사업 아이템 발굴, 신시장 개척 전략 등을 C레벨까지 조언한다"고 설명했다.

이주미는 3년 차 변호사이며, 배우 공효진과 결혼한 가수 케빈오의 사건 의뢰를 받은 경험도 있다고 한다. 그는 "원래 로펌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근무 중"이라며 "나이는 서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체육계 종사자로 예상되었던 남자 참가자 유지원은 대학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의사로 밝혀졌다. 그는 28세이며, 남자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입주하게 되었다.

하트시그널 시즌4의 입주자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들의 로맨틱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펼쳐질 예정이며, 시청자들은 그들의 인생과 사랑을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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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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