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상 시상식’이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2022시즌 K리그를 결산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K리그1, K리그2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감독들에게 최우수선수(MVP), 영플레이어상, 최우수감독상, 최다득점상, 최다도움상, 포지션별 베스트11 등 여러 부문별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클럽들에게도 시상과 감사상 등 여러 특별상들이 수여될 예정이다.
K리그1에서는 최우수감독상 후보로 김기동(포항), 김상식(전북), 조성환(인천), 홍명보(울산)이 경합하며,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강성진(서울), 고영준(포항), 양현준(강원), 황재원(대구)이 담길 예정이다. 가장 관심이 모이는 K리그1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는 김대원(강원), 김진수(전북), 신진호(포항), 이청용(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에서는 최우수감독상 후보로 이민성(대전), 이영민(부천), 이우형(안양), 이정효(광주)가 경합하며, 영플레이어상 후보로는 엄지성(광주), 이상민(충남아산), 임덕근(대전), 조현택(부천)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K리그2 MVP 후보로는 안영규(광주), 유강현(충남아산), 조유민(대전), 티아고(경남)가 경합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200여명의 팬들을 초청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열린다.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직관 인증과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은 시상식 관람과 수상 후보들의 레드카펫 행사, 포토타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 장소 인근에서는 K리그와 하나은행이 함께하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더 나은 지구로 환승입니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상 시상식은 올해 K리그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성과를 인정받은 선수와 감독들에게 공로를 인정하는 의미로 중요한 행사로 기대된다.
K리그1에서는 최우수감독상 후보로 김기동(포항), 김상식(전북), 조성환(인천), 홍명보(울산)이 경합하며,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강성진(서울), 고영준(포항), 양현준(강원), 황재원(대구)이 담길 예정이다. 가장 관심이 모이는 K리그1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는 김대원(강원), 김진수(전북), 신진호(포항), 이청용(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에서는 최우수감독상 후보로 이민성(대전), 이영민(부천), 이우형(안양), 이정효(광주)가 경합하며, 영플레이어상 후보로는 엄지성(광주), 이상민(충남아산), 임덕근(대전), 조현택(부천)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K리그2 MVP 후보로는 안영규(광주), 유강현(충남아산), 조유민(대전), 티아고(경남)가 경합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200여명의 팬들을 초청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열린다.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직관 인증과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은 시상식 관람과 수상 후보들의 레드카펫 행사, 포토타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 장소 인근에서는 K리그와 하나은행이 함께하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더 나은 지구로 환승입니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상 시상식은 올해 K리그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성과를 인정받은 선수와 감독들에게 공로를 인정하는 의미로 중요한 행사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오재석, 대전하나시티즌 팬들을 위한 감동 선물 예고 23.07.17
- 다음글한국 축구,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주목 23.07.17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