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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을 위해 스태프들에게 통 큰 보너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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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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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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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스태프들에게 5500만달러 보너스 지급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공연을 위해 도움을 준 스태프들에게 큰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전해졌다. 약 711억원에 해당하는 총 5500만달러의 보너스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다른 외신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3월부터 진행 중인 월드투어에서 지난 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공연을 앞두고 트럭 운전사 약 50명에게 각각 10만달러의 보너스 수표를 나눠줬다고 보도되었다.

한 관계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곧 멕시코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보너스는 미국 투어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럭 운전사뿐 아니라 밴드 멤버, 댄서, 조명 및 음향 기술자, 케이터링 담당자 등에게도 상당한 금액의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해 미국 피플지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스태프들에게 지급한 보너스의 총액이 5500만달러라고 보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번 미국 공연만으로 약 1조3000억원에 해당하는 1억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미국 공연에 이어 남미,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어 공연 수익 신기록은 계속 갱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약 2조718억원에 해당하는 16억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1989년생으로, 빌보드에서 2010년대 가장 성공한 여성 음악가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최근 공연에서 7만명에 달하는 관중과 함께 음악소리가 지진계의 규모 2.3에 달하는 진동을 유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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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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