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라임리서치, 외부 투자 유치로 IPO 목표
키프라임리서치, IPO를 위한 외부 투자유치 진행 중
국내 최초 민간 영장류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키프라임리서치가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외부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내달까지 200억원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14일에는 데일리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유진투자증권 등이 참여하여 70억원을 조달했다. 2차 투자 유치는 내달 중 국내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은 고품질의 NHP(Non Human Primate) 수급, 최첨단 안전성약리 Telemetry System 장비 도입, 시설운영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키프라임리서치의 강종구 회장은 "회사의 가치와 성장성이 창립 2년 만에 투자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산 신약 자주권 확보 및 글로벌 비임상 CRO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일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험법 개발 및 내부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국내 1위 비임상 CRO 기업인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2021년에 설립되었다. 지난해 9월에는 대단위 영장류 비임상 연구시설인 오송캠퍼스를 개소하여 국내 최대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현재 일반독성시험 GLP 인증을 위한 인허가기관의 실사를 완료했고 올 하반기에 첫 GLP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민간 비임상 CRO 기업으로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IPO를 통해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민간 영장류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키프라임리서치가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외부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내달까지 200억원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14일에는 데일리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유진투자증권 등이 참여하여 70억원을 조달했다. 2차 투자 유치는 내달 중 국내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은 고품질의 NHP(Non Human Primate) 수급, 최첨단 안전성약리 Telemetry System 장비 도입, 시설운영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키프라임리서치의 강종구 회장은 "회사의 가치와 성장성이 창립 2년 만에 투자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산 신약 자주권 확보 및 글로벌 비임상 CRO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일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험법 개발 및 내부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국내 1위 비임상 CRO 기업인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2021년에 설립되었다. 지난해 9월에는 대단위 영장류 비임상 연구시설인 오송캠퍼스를 개소하여 국내 최대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현재 일반독성시험 GLP 인증을 위한 인허가기관의 실사를 완료했고 올 하반기에 첫 GLP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민간 비임상 CRO 기업으로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IPO를 통해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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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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