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미닝이라는 예명으로 음원 내 고양이(my cat)를 발표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미닝이라는 예명으로 음원 내 고양이(my cat)를 발표했습니다. 조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취미 생활의 일환으로 친한 작곡가님과 동요 작업 한 개 해봤다"는 글과 함께 내 고양이(my cat)의 재킷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조씨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지 9시간 만에 좋아요 1만 1000개와 260여개의 댓글을 받으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내 고양이(my cat)은 조씨가 반려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에는 "너를 사랑하는 일은 아주 쉬웠어. 네 눈 속엔 우주가 담겨 있었거든. 함께하는 일상은 금방 습관이 돼. 늘 옆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곡의 작곡과 편곡은 네 야옹이가 맡았으며, 작사에는 김하늘과 김민채가 참여했습니다.
한편, 입시 비리 의혹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조씨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자신의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의사 면허를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지금까지 의료봉사에만 의료면허를 사용했으나 면허취소 청문 중에 의료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저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논란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자성하는 마음으로 이미 계획된 봉사활동만 잘 마무리한 뒤 의료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의사면허를 반납하고 겸허히 관련 재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조씨는 "어제(19일) 아침 보건복지부에서 의사 면허 취소를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등기를 받았다"며, 자신에 관한 한글 기사 작성을 요청하였습니다. 세요로 시작하지 않고 특수문자를 포함하지 않는 제목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고양이(my cat)은 조씨가 반려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에는 "너를 사랑하는 일은 아주 쉬웠어. 네 눈 속엔 우주가 담겨 있었거든. 함께하는 일상은 금방 습관이 돼. 늘 옆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곡의 작곡과 편곡은 네 야옹이가 맡았으며, 작사에는 김하늘과 김민채가 참여했습니다.
한편, 입시 비리 의혹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조씨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자신의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의사 면허를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지금까지 의료봉사에만 의료면허를 사용했으나 면허취소 청문 중에 의료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저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논란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자성하는 마음으로 이미 계획된 봉사활동만 잘 마무리한 뒤 의료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의사면허를 반납하고 겸허히 관련 재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조씨는 "어제(19일) 아침 보건복지부에서 의사 면허 취소를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등기를 받았다"며, 자신에 관한 한글 기사 작성을 요청하였습니다. 세요로 시작하지 않고 특수문자를 포함하지 않는 제목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가로세로연구소 관계자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 23.07.14
- 다음글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소송 진행 중" 23.07.14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