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10월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 신고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0월에 공개한 재산으로는 91억8163만원이 확인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2023년 10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자료를 발표했는데,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고위공직자는 지난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 신규 임용, 승진 또는 퇴직한 신분변동자 총 94명이었다.
정 이사장의 재산 신고액은 32억원으로 파악되었다. 이 중 부동산 재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다가구주택(12억1200만원)과 서울 서초동 현대슈퍼빌 아파트(14억4800만원) 등 아파트 건물이 26억8000여만원이었고, 토지 재산은 5억3000여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가 함께 보유한 예금은 40억3900만원, 주식은 12억9100만원이었다.
박미정 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은 67억2079만원으로 재산을 신고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 중 부동산 재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13억3500만원)와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건물(23억5000만원) 등으로 55억3700만원이었고, 예금은 14억1800만원, 주식은 3억원이었다.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가족이 보유한 재산으로 61억5158만원을 신고해 3위를 차지했다. 이 중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21억4700만원)와 본인 소유 예금(22억4300만원) 등이 36억1900만원이었다.
이와 같이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공개 자료가 발표되었는데, 올해의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정 이사장의 재산 신고액은 32억원으로 파악되었다. 이 중 부동산 재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다가구주택(12억1200만원)과 서울 서초동 현대슈퍼빌 아파트(14억4800만원) 등 아파트 건물이 26억8000여만원이었고, 토지 재산은 5억3000여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가 함께 보유한 예금은 40억3900만원, 주식은 12억9100만원이었다.
박미정 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은 67억2079만원으로 재산을 신고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이 중 부동산 재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13억3500만원)와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건물(23억5000만원) 등으로 55억3700만원이었고, 예금은 14억1800만원, 주식은 3억원이었다.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가족이 보유한 재산으로 61억5158만원을 신고해 3위를 차지했다. 이 중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21억4700만원)와 본인 소유 예금(22억4300만원) 등이 36억1900만원이었다.
이와 같이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공개 자료가 발표되었는데, 올해의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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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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