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 진입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혀졌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최신 차트에서 1,599만 5,378회 스트리밍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정국은 한국 솔로 가수 사상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처음 진입한 가수로서의 위업을 이루었다. 세븐의 스트리밍 횟수는 톱 송 글로벌 신규 진입곡 중에서도 최대 기록이라고 소개되었다. 또한, 세븐의 인스트루멘털은 이 차트에서 65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정국의 이전 솔로곡인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와 마이 유(My You)는 각각 54위와 113위를 기록했다. 세븐은 국내에서도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1위(클린 버전), 2위(익스플리싯 버전), 4위(인스트루멘털)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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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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