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 중단한 키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키나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을 해결하고 팀에 복귀했다. 이로 인해 키나는 올해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피프티 피프티는 톱/듀오 그룹과 톱 글로벌 K팝 송 두 부문에서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2월 발표한 곡 큐피드(Cupid)로 빌보드 차트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멤버들의 정산 문제와 건강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소속사와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활동에 잠시 중단이 있었다. 그러나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중 키나는 소송에서 이길을 걷고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유지한 채로 팀에 복귀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나머지 3명의 멤버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키나의 복귀로 인해 피프티 피프티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포스코, 첫 파업 막기 위한 마지막 협상 진행 중 23.10.30
- 다음글피프티 피프티 키나, 빌보드 어워즈 혼자 참석 23.10.30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