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이준호, 킹더랜드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로맨스로 사랑스러움 발산

JTBC 주말드라마 킹더랜드의 10회에서 이준호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한 첫 여행으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매 장면마다 이준호의 손 케미, 덩치 케미는 물론 애정이 묻어나는 눈빛과 행동으로 알콩달콩한 무드를 형성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원(이준호 분)은 인센티브 여행을 핑계로 천사랑(임윤아 분)과 첫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비서 노상식(안세하 분)이 동행하게 되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은 몰래 천사랑과 손장난을 하거나 손을 잡는 등 연애를 즐기며 서로를 챙기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구원과 천사랑은 인고의 시간이 끝난 후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원 없이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구원은 천사랑에게 받은 진심 어린 미소와 위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여 가까워졌다. 특히 달빛 아래서 구원이 진심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장면은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귓가를 맴돌았다.

한편, 구원은 한 사람으로 인해 점점 변해가고 있다. 이에 이준호 역시 캐릭터의 변화에 맞춰 눈빛의 깊이와 목소리 톤을 조절하여 섬세한 연기로 감정선을 그려내고 있다. 이준호는 절호의 상황에서 아슬아슬한 텐션부터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연기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준호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시청자들은 보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