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에 고소
이영애 배우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대표 정천수를 고소했습니다.
이영애 소속사인 그룹에이트는 26일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8일과 10월 16일, 이영애 씨는 열린공감TV의 정천수씨가 이영애를 X소 같은 여자들로 폄하하고 사실과 다르게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이날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서울 용산경찰서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형사 고소를 했습니다."
소속사는 또한 "이영애 씨는 가짜뉴스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정천수씨를 고소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영애 씨는 한 달 넘게 사과와 방송 중단을 기다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도 내용이 잘못되었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참된 언론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이영애 씨는 지금이라도 정천수씨가 가짜뉴스를 인정하고 성실한 사과를 한다면 고소를 철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이영애 씨는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이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로 인해 의견이 다른 국민들께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전에 이영애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범국민 모금에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었습니다.
주식회사 시민언론 더 탐사의 정천수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이와 관련하여 18일에 X소 같은 여자들라는 제목의 영상과 16일에는 다른 영상을 게시하였습니다.
이영애 소속사인 그룹에이트는 26일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8일과 10월 16일, 이영애 씨는 열린공감TV의 정천수씨가 이영애를 X소 같은 여자들로 폄하하고 사실과 다르게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이날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서울 용산경찰서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형사 고소를 했습니다."
소속사는 또한 "이영애 씨는 가짜뉴스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정천수씨를 고소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영애 씨는 한 달 넘게 사과와 방송 중단을 기다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도 내용이 잘못되었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참된 언론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이영애 씨는 지금이라도 정천수씨가 가짜뉴스를 인정하고 성실한 사과를 한다면 고소를 철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이영애 씨는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이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로 인해 의견이 다른 국민들께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전에 이영애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범국민 모금에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었습니다.
주식회사 시민언론 더 탐사의 정천수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이와 관련하여 18일에 X소 같은 여자들라는 제목의 영상과 16일에는 다른 영상을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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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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