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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매치 평가전 및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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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3-08-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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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재능 이강인(22)이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A매치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할 상황이다. 이로 인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PSG는 이강인이 왼쪽 대퇴사두근(허벅지) 부상을 입었음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강인은 9월까지 치료에 전념하게 될 것이다. PSG는 27일 랑스와 리그 3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른 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리그 일정은 9월 17일 OGC니스전부터 다시 시작되므로, 이강인은 약 한 달간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도 이강인의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A대표팀은 9월에 유럽에서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강인이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 클린스만 감독은 계획을 변경해야 할 것이다. 이강인을 핵심 멤버로 기용하고자 했던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제 다른 자원을 찾아야 할 상황이다.

또한, 이강인뿐만 아니라 다른 A대표팀 공격수들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는 종아리 부상을 입어 회복 중이다. 오현규는 애슬레틱 빌바오전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다쳤으며, 셀틱 구단은 회복에 6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A매치와 맞물려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회복한다고 해도 정상 컨디션을 되찾을지는 불확실하다.

또한, 월드컵 스타 조규성(미트윌란)도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이는 리그 5라운드 브뢴비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것이다. 이강인, 오현규, 조규성 등 A대표팀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은 상당한 우려를 안고 있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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