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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부서장급 직원 신규 배정

예금보험공사는 최근에 부서장급 직원들의 조직 변경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번 변경에 따라 정보보호실장인 우현철, 국제협력실장인 장동훈, 기금운용실장인 김선영 등이 신규로 부서장급 직책을 맡게 되었다.

또한, 외부 파견으로 전북지역통할실장인 박광록과 경찰대학 출신인 원선희가 새로 합류했다.

또한, 팀장급 직원들에도 새로운 멤버들이 배정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팀장으로 선임된 인사지원부 팀장 이은태, 재무관리부 팀장 임규환, 금융정리부 팀장 정광진, 금융정리부 금융안정TF 팀장 최영범, 회수기획부 팀장 김민철, 내부통제실 팀장 박충수, 준법경영실 팀장 이상엽,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김민혁 등도 소개되었다. 또한, 외부 파견으로 파산재단 신승화, 파산재단 이용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정형래가 팀장으로 새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부서장급 직원들도 일부 변경되었다. 기획조정부장인 윤재호, 재무관리부장인 이종수, 은행리스크관리부장인 윤성욱, 보험리스크관리부장인 강호성, 금투리스크관리부장인 조계황, 금융정리부 금융안정TF 실장인 이인락, SIFI정리부장인 유형철, 예금보험연구소 부소장인 김동석, 회수기획부장 유천우, 채권관리부장 이원준, 기금관리실장인 우정수, 해외재산조사부장인 서정석, 내부통제실장인 김경록, 성과경영실장인 장영갑, 홍보실장인 이성규에게 변경된 직책이 부여되었다. 외부 파견으로는 수도권지역통할실장인 남성모, 서울지역통할실장인 김시승, 광주·제주지역통할실장인 윤성원, 한국은행 출신인 임종호 등이 새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번 예금보험공사 직원들의 이동은 조직 구조의 최적화를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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